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포스코그룹 창립 56주년…장인화 “초격차 위해 도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과감히 도전할 때 비로소 초격차,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이날 별도의 행사 없이 그룹 내부에 돌린 창립 기념사에서 "1968년 4월 1일, 포스코그룹은 제철보국이라는 소명으로 위대한 도전을 시작했다"며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던 그때, 역사적 과업에 대한 책임과 후세들을 위한 숭고한 희생으로 무에서 유를 일궈내신 창업 세대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장 회장은 "지난 56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

      산업·IT2024-04-01

      뉴스 상세보기
    • 포스코그룹 장인화號 출범…“철강·이차전지 쌍두마차”

      [앵커]장인화 신임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 사업은 포스코의 기본이고,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그룹의 쌍두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철강 사업의 초격차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성장엔진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인데요. 김효진 기자입니다.[인터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포스코는 철강 사업이 기본이고 이차전지 소재 사업이 똑같이 다같이 쌍두마차로써 다 같이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철강기업 포스코가 아니고 미래를 여는 소재도 우리가 함께 갖고 우리 미래 국가 경제도 포스코가 소재 부분에서는 책임을..

      산업·IT2024-03-21

      뉴스 상세보기
    • 포스코그룹 장인화號 출범…"초일류 향한 혁신"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신임 회장은 2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포스코그룹 제10대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됐다. 장인화 회장은 이날 오후 포항에서 취임식을 갖고 소재의 혁신을 선도하는 포스코그룹 본연의 역할을 되새기며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을 제시했다.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산업·IT2024-03-2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장인화 회장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장인화 회장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